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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아감벤의 『내용없는 인간』을 통해 살펴본 미학의 역사와 해체

  • 영문제목 : Deconstruction of History of Aesthetics in Giorgio Agamben’s The Man without Content
  • 발행기관 : 한국비평이론학회
  • 저자명 : 김대중(Dae-Joong Kim)
  • 간행물 정보 : 『비평과 이론』24권 3호, 35~57쪽, 전체 23쪽
  • 주제분류 : 어문학 > 영어와문학
  • 파일형태 : PDF
  • 발행일자 : 2019.10.30
  • 정가 5,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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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이탈리아 철학자인 죠르지오 아감벤의 첫 저작이자 미학서적인 『내용 없는 인간』을 꼼꼼히 읽고 이에 대한 해제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죠르지오 아감벤의 『내용 없는 인간』은 저서의 중요도에 비해서 한국에서 거의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아직 제대로 된 해설 역시 나오지 못했다. 물론 본 논문은 그의 저작 전체를 요약 정리하기 보다는 서구 미학사와 철학사, 그리고 죠르지오 아감벤의 전체 저작들간의 상호문맥 속에서 이 저작의 주요 부분들을 해석하려 한다. 『내용 없는 인간』 중에서도 본 논문은 먼저 플라톤과 니체와 칸트를 통해 어떻게 아감벤이 서구 예술의 기원에 대해 추적하는지를 파악하였다. 이후 예술가와 예술가 관객의 변증법과 어떻게 이 삼항이 서로를 배제하고 이화되어갔는지의 계보학적 연구를 해제하였다. 또한 『내용 없는 인간』에서 아감벤이 어떻게 서구 역사속에서의 취향의 인간과 미학의 발생과 미학이 무인공간이 되어간 역사, 현대 키치예술과 비평가의 역할을 설명하는지 해제하였다. 다음에는 『내용 없는 인간』에서 생산이라는 동일한 의미의 기원인 포에이시스와 프랙시스와 작업의 계보학적 의미추적을 살피고 어떻게 이 세 가지 개념들이 현대에 들어와 모호한 영역 속에 들어가게 되었는지의 역사를 논의하는지를 정리하였다. 또한 『내용 없는 인간』의 후반부에 논의된 마틴 하이데거의 미학론에 대한 아감벤의 해설 및 비평과 그에 대한 대안으로 제시된 발터 벤야민의 이론을 소개하고 의미를 살폈다. 마지막으로 아감벤이 살핀 발터 벤야민의 현대 예술에 대한 관점을 ‘역사 천사’와 ‘멜랑꼴리 천사’를 대조하여 밝히면서 글을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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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paper aims to critically review Man Without Content, the first published work of Giorgio Agamben, a widely renown Italian philosopher, mostly reading carefully and engaging critically his work in the context of his oeuvre. Giorgio Agamben’s Man Without Content has rarely been reviewed or discussed in Korea but this work, though excluding politics as its main topic rather concentrating on history of the Western aesthetics, is the starting point of his entire philosophy that roughly speaking purports to deconstruct Western metaphysics, politics, and aesthetics genealogically tracing down their origins. This paper does not summarize all his arguments in Man Without Content but center several important arguments in the book: discussion on the origin of Western art; dialectics of artist, art, and spectator; emergence of man of taste and aesthetics in Western history; ambiguous erasure of differences among three different origin of pro-duction(poiesis, praxis, work). In turn, the paper focuses on philosophical and aesthetical meanings of Agamben’s juxtaposition of Martin Heidegger’s aesthetics and Walter Benjamin’s potentiality of new aura through destruction of tradition. In the last part, the paper delineates Agamben’s comparison and contrast between Angel of History and Angel of Melancholy to discuss the contemporary art as no-man’s land where artist becomes a man without content, while Angel of Melancholy as angel of art reveals a dim realm of potentiality where art deconstructively overcomes its nothingness and revive itself in a new 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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