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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공유경제서비스 확장에 따른 카풀서비스의 사회적 논의에 관한 연구

  • 영문제목 : A Study on Social Issues according to Expansion of Carpool Service
  • 발행기관 : 한국소비문화학회
  • 저자명 : 임은정(Lim, Eunjung),정순희(Joung, Soonhee)
  • 간행물 정보 : 『소비문화연구』22권 3호, 19~46쪽, 전체 28쪽
  • 주제분류 : 사회과학 > 사회과학일반
  • 파일형태 : PDF
  • 발행일자 : 2019.09.30
  • 정가 5,400
  • 청구할인가 4,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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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카풀서비스 확대에 대한 택시산업의 반발은 공유경제 확장에 따라 발생한 사회적 갈등으로, 정부, 기업, 소비자 모두의 이해관계가 내포되어있다. 공유경제 내에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효용을 증가시키는 주체가 소비자인 가운데, 카풀갈등과 문제해결의 공론화에 있어 소비자가 소외되었다는 문제에 착안, 본 연구는 카풀서비스와 관련하여 나타나는 사회적 이슈 및 논의양상에 대해 소비자의 관점에서 해석을 시도하였다. 주요한 연구결과는 다음과 같다.
첫째, 3년간 카풀서비스에 대해 보고하는 언론자료 6,033개에 대한 텍스트마이닝 결과, ‘택시서비스공급업(자)’, ‘카풀서비스공급업(자)’, ‘정부’가 최상위 단어로 도출되어, 각 주체가 사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주요한 이해관계자임을 시사한 반면, ‘소비자’는 상대적으로 낮은 언급수준을 보였다. 소비자와 사회환경에 대한 카풀의 순기능인 ‘경제성/효용’, ‘편리(편의)성’, ‘친환경성’ 부분보다 산업종사자의 ‘노동문제’, ‘생존권’의 언급수준이 월등히 높게 도출되었다.
둘째, 아이겐벡터 중심성분석 결과에서도, ‘소비자’보다 ‘택시서비스공급업(자)’와 ‘카풀서비스공급업(자)’, ‘정부’의 이해관계자의 중심성이 두드러지게 높았다. 또한 택시업 및 종사자의 ‘생존권’과 ‘노동문제’에 대한 중심성이 높게 나타났을 뿐 아니라, 택시근무환경 개선에 요구되는 ‘정부지원/보조’, ‘월급제(도입)’, ‘사납금(폐지)’ 등의 중심성이 카풀서비스에 따른 소비자와 사회적 효용-‘경제성/효용’, ‘편리(편의)성’, ‘친환경성’-보다 높게 분석되어, 카풀서비스 확장에 대한 우리사회의 논의는 공급자 위주의 노동문제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한편 매개중심성 분석결과, ‘대중교통/교통수단’의 매개중심성 값이 높게 나타나, 카풀서비스가 도시의 교통난을 해소하고 소비자 이동권을 강화하는 교통의 문제와 관련됨을 보여주었다. 또한 정부의 ‘중재/개입’, ‘비판/비난’, ‘여론’의 키워드는 카풀서비스의 각종 문제와 갈등에 대한 정부역할의 사회적 기대수준이 높다는 점과 동시에, 갈등해소의 정부기능에 대한 비판여론이 카풀서비스 확장과 관련한 사회 전체의 논의흐름에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시사하였다.
셋째, CONCOR 분석 결과, 카풀서비스의 배경이라 할 수 있는 공유경제 시장환경의 변화의 논의와 함께, 시장참여자별 역할과 수요는 서로 상이한 이해가 혼재된 채 함께 논의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중재와 지원역할의 정부, 카풀서비스의 편리성과 경제성을 수요하는 소비자, 고용안정성을 요구하는 택시산업은 서로 다른 이해관계의 특징을 보이고 있어, 통합적 관점에서의 협력적 접근이 요구됨을 시사하였다.
마지막으로, 시장주체의 주요 이해관계와 관련되어 선정된 단어로 구성된 네트워크에 대한 QAP 분석결과, 택시 서비스공급자는 소비자에 비해 카풀서비스공급자와 매우 높은 상관관계를 보여, 카풀서비스 확장에 대한 양산업 공급자들의 관여와 논의접점이 유사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반면 소비자와 택시서비스공급자와의 낮은 상관성은 카풀논란에 대한 관여접점이 서로 비슷하지 않아, 공급자간 갈등 외에도 택시서비스공급자와 소비자 간의 갈등이 또 다른 사회문제가 될 수 있음을 짐작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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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초록보기

Recent resistance by the taxi industry to increasing carpool service implies in essence social conflicts according to expansion of sharing economy and it contains interests of the government, enterprises and consumers. Consumers are agents to create a new kind of value added and increase utility in the sharing economy but they are being alienated from public deliberation to solve carpool conflicts and problems. Paying attention to such an issue above, this study aimed to conduct interpretation of social issues and debates about carpool from a perspective of consumers. Main research findings are as follows.
Firstly, as a result of text mining on 6,033 press releases of carpool for 3 years, ‘taxi service industry(provider)’, ‘carpool service industry(provider)’ and ‘government’were derived as top-level words so it suggests these agents are key stakeholders of a social issue but ‘consumers’ were relatively less mentioned. ‘Labor issue’ and ‘right to live’ for employees in the industry were mentioned at an outstandingly higher level than ‘economic efficiency/utility’, ‘usability(convenience)’ and ‘eco-friendly’, positive functions of carpool for consumers and social environments.
Secondly, analytic results of eigenvector centrality also showed centrality of stakeholders including ‘taxi service industry (provider)’, carpool service industry (provider)’ and ‘government’ was much higher than that of ‘consumers’. Besides, not only centrality of ‘right to live’ and ‘labor issue’ for the taxi industry and its employees was higher, but also centrality of ‘government supports/subsidies’, ‘monthly pay plan (introduction)’ and ‘money paid to company (abolition)’ needed for improving a taxi driving environment was higher than that of consumers’ and social utility of carpool-‘economic efficiency/utility’, ‘usability(convenience)’ and ‘eco-friendly. Hence, it shows that arguments about carpool in our society focus on supplier-centered labor issues. On the other hand, as a result of betweenness centrality analysis, betweenness centrality values of ‘public transportation/means of transportation’ were higher so it reveals that carpool service is connected to transportation issues to solve an urban traffic jam and enhance consumers’right to move. Furthermore, key words including governmental ‘arbitration/intervention’, ‘criticism/reproach’ and ‘public opinion’ suggest a high level of expectation within a society for government roles in various issues and conflicts of carpool, showing that critical opinions about a governmental function for resolution of conflicts may have a great effect on a flow of debates about carpool in the whole society.
Thirdly, in addition to discussion about changing environments of sharing economy markets represented by carpool, as a result of CONCOR analysis, the study confirmed that roles and demands of market participants are under discussion with mixed divergent interests. The government playing a role in intervention and support, consumers demanding convenience and economic efficiency of carpool, the taxi industry demanding job security have distinct interests therefore it suggests need for a collaborative approach from an integrated perspective.
Finally, as a result of QAP analysis on network composed of words regarding interests of agents in a market, taxi service providers had a quite higher correlation with carpool service providers compared with consumers, showing that both providers have similar points of agreement in involvement in and discussions about expansion of carpool service. Meanwhile, there is a lower correlation between consumers and taxi service providers. It is possible to assume that they have no similar points of agreement in involvement in carpool issues, therefore their conflicts may be another social issue in addition to conflicts between both provi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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