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교보eBook

교보문고eBook 로고가 필요하세요? 다운버튼을 누르면 원하는 형태의 로고를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 흰색 배경 로고
    JPG down PNG down
  • 어두운 배경 로고
    JPG down PNG down
닫기
sam베이직
자동완성 펼치기

전체메뉴
논문 표지
[학술논문]

공격적인 세무보고와 불투명한 재무보고의 관계

  • 영문제목 : Aggressive Tax Reporting and Opacity in Financial Reporting
  • 발행기관 : 한국공인회계사회
  • 저자명 : 전규안(Kyu-An, Jeon),박종일(Jong-Il, Park)
  • 간행물 정보 : 『회계ㆍ세무와 감사 연구』61권 2호, 285~329쪽, 전체 45쪽
  • 주제분류 : 경제경영 > 회계학
  • 파일형태 : PDF
  • 발행일자 : 2019.06.30

이 학술논문 정보는 (주)교보문고와 각 발행기관 사이에 저작권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교보문고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1:1문의

국문초록보기

본 연구는 공격적인 세무보고 성향과 재무보고의 불투명성이 어떤 체계적인 관계가 있는지를 실증적으로 분석하였다. Frank et al.(2009)의 연구 이후 국외 후속연구들은 공격적인 세무보고와 공격적인 재무보고 간에 양(+)의 관계가 있다는 결과를 보고하고 있으나(Badertscher et al. 2009; Heltzeret al. 2015), 국내의 연구들은 이와 상반된 증거를 보고하였다(신용준 등 2011; 김철환 등 2012; 고종권 등 2012). 따라서 본 연구는 선행연구와 다른 다양한 측정치를 이용하여 선행연구의 결과를 재검증해 보았다. 구체적으로 본 연구는 종속변수로 세 가지 재무보고의 불투명성 측정치로 3년간 재량적 발생액(DA)의 다기간으로 측정되는 Hutton et al.(2009), 전규안과 박종일(2017) 및 본 연구에서 제안된 3년간 RM을 누적하여 측정하였다(‘OPACITY1∼OPACITY3’). 또한 본 연구는 종속변수로 당기 재량적 발생액, ROA성과조정 재량적 발생액, 실제 이익조정을 이용한 분석도 다루었다(‘DA, DAK, RM’). 공격적인 세무보고는 네 가지 측정치로 BTD, Desai and Dhamapala(2006)에서 제안된 재량적BTD, 그리고 Dyreng et al.(2008)의 방법에 따라 과거 5년간의 장기유효세율로 측정되는 Cash ETR과 GAAP ETR을 이용하였다(‘BTD, DDBTD, CETR, GETR’). 분석기간은 2003년부터 2016년까지이고, 표본은 금융업종을 제외한 12월 결산의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하였다.
실증결과는 첫째, 종속변수에 영향을 주는 통제변수가 고려된 후에도 공격적인 세무보고의 성향을 나타내는 네 가지 변수(BTD, DDBTD, CETR, GETR) 모두는 재무보고의 불투명성을 나타내는 세 가지 변수(OPACITY1∼OPACITY3) 모두에 대해 유의적인 양(+)의 관계로 나타났다. 즉 공격적인 세무보고 성향이 높은 기업일수록 재무보고의 불투명성 역시 높게 나타났다. 둘째, 공격적인 세무보고의 성향을 나타내는 네 가지 변수(BTD, DDBTD, CETR, GETR) 모두는 재무보고의 불투명성을 나타내는 세 가지 변수(DA, DAK, RM) 모두에 대해 유의한 양(+)의 관계로 나타났다. 이는 공격적인 세무보고의 성향이 높은 기업일수록 당기의 재량적 발생액 및 실제 이익조정을 동시에 증가시킨다는 결과이다. 셋째, 공격적인 세무보고의 성향이 높은 구간을 Donohoe and Knechel(2014)의 연구에 따라 5분위수 중 조세회피 성향이 가장 높은 상위 1분위를 더미변수로 측정한 후 분석된 결과에서도 대체 로 앞서와 유사한 결과가 나타났다.
이상을 종합하면, 본 연구는 국내 상장기업들의 경우에도 Frank et al.(2009)의 결과와 일치하게 공격적인 세무보고의 성향이 높은 기업이 재무보고의 불투명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당기의 재량적 발생액과 실제 이익조정도 동시에 높이고 있다는 평균적인 결과를 보여주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러한 결과는 국내 연구들에서 그동안 잘 관찰되지 않았던 새로운 발견이라는 점에서 선행연구에 추가적인 증거를 제공한다. 아울러 본 연구의 발견은 조세회피에 공격적인 조세포지션의 기업일수록 전반적으로 재무보고의 질이 더 낮다는 적신호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학계뿐만 아니라, 투자자, 세무당국, 규제기관 및 정책입안자들에게도 유용한 시사점을 더불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내용접기]

영문초록보기

We examines whether a positive relation between aggressive tax reporting and opacity in financial
reporting or aggressive financial reporting. Prior research finds a positive relationship between tax
reporting aggressiveness and financial reporting aggressiveness (e.g. Frank et al. 2009; Heltzer et al.
2015). In contrast, domestic research find that tax aggressiveness is negatively related to financial
reporting aggressiveness (e.g., Shin et al. 2001; Kim et al. 2012; Ko et al. 2012). Thus, there are
competing arguments and mixed prior evidence on whether firms that are aggressive in their tax reporting
exhibit more or less financial aggressiveness. However, previous research mainly focus on a single year
measure to capture potential both aggressive financial reporting and aggressive tax positions. Unlike that,
this analysis reflects that we are eager to comprehensively examine our research question by gauging both
aggressive tax reporting and aggressive financial reporting in alternate ways in order to help empirically
settle whether firms undertaking aggressive tax positions are more aggressive in their financial reporting
given the mixed prior research on this issue. In particular, our focus is on the relations between the
firm’s tax aggressiveness and accounting measures of opacity in financial reporting, measured either over
a multi-year period or a single year.
In this study, we use three accounting based measures of opacity in financial reporting – we use are:
Hutton et al. (2009), Jeon and Park (2017), and our study is suggested by new method (e.g., RM is
based Roychowdhury (2006) model, we construct an overall RM proxy by summing abnormal levels of
cash flow from operations, production costs, and discretionary expenditures, thus OPACITY3 is calculated
as average of a three-year moving sum of overall RM proxy to capture the multi-year effect of real
earnings management, which is calculated over years t-2 through t.). Following Hutton et al. (2009), we
then calculate our first proxy for financial reporting opacity (hereafter OPACITY1) in year t as the
three-year moving sum of the absolute value of annual discretionary accruals, which is calculated over
years t-2 through t. As well, following Jeon and Park (2017), we then calculate our second proxy for
financial reporting opacity (hereafter OPACITY2) in year t as the standard deviation of discretionary accruals, which is calculated over years t-2 through t. Thus, the first three proxies, OPACITY1 to
OPACITY3 are grounded in accrual-based as well as real earnings management activity for opacity in
financial reporting. We also use the Dechow et al. (1995) model and the Kothari et al. (2005) return on
assets (ROA)-performance-controlled-discretionary accrual model to estimate the discretionary accruals
(hereafter DA and DAK, respectively), as well as the Roychowdhury (2006) model to estimate the real
earnings management activities (RM). We use four tax aggressive measures, specifically we gauge firms’
tax burdens with several proxies for both book-tax differences (e.g., BTD and DDBTD (i.e., discretionary
BTD) developed by Desai and Dharmapala (2006) utilize the residuals from regressions, which estimate
the effect of total accruals on book-tax differences.) and the long-run effective tax rates (e.g., Cash ETR
and GAAP ETR developed by Dyreng et al. (2008)). Following Dyreng et al. (2008), we calculate the
Cash (GAAP) ETR as the ratio of the sum of the cash tax payments (tax expense) over a five-year
period to the sum of income before taxes and special items over the same five-year period. Sample firms
are collected from the Korea Exchange from 2003 to 2016 using the KIS Value Library database. We
consider 7,730 firm-year observations for sample firm satisfying of the criteria for the sample period.
Our main results are as follows. …

[내용접기]

eBook 구매 안내

상품 이용 안내

- 본 상품은 배송되지 않으며, [교보eBook 내서재]를 통해 이용하는 전자책 서비스입니다.
- 본 상품은 PC, 스마트폰, 태블릿PC, eBook전용단말기 등 교보eBook 서비스가 지원하는 단말기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한 번의 구매로 서비스 지원되는 모든 단말기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이용하고자 하는 eBook은 동일한 기종의 단말기인 경우 최초 다운로드 받은 1대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해당 상품은 불법복제방지기술이 적용되어있으므로 저작권보호를 위해 인쇄/저장 편집 기능이 불가합니다.
- 상품의 부록이 있을 경우 도서명에 [부록]표기가 되며 ,구매 후 마이룸을 통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단,부록이 존재하지 않을 수 있으며 미제공시 해당 출판사 홈페이지 자료실을 통해 받으시거나 이용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 PC에서 이용할 경우 교보 e서재 전용 프로그램에서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지원 운영 체제:Windows XP 서비스팩 3이상, Vista 32bit, Windows 7/Windows 8 32bit, 64bit
단, Windows XP, Vista 64bit 및 가상머신 환경에 설치한 Windows OS는 컨텐츠 보안 문제로 서비스 이용이 불가능 합니다.
또한, 윈도우 8.x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는 삼성 ATIV Tab, LG 탭북 계열 등 일부 제품군에서는 e서재 동작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이용할 경우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여 열람할 수 있습니다.
(단, 컨텐츠 제공형태 및 용량에 따라 이용제한이 있으므로 꼭 확인 후 이용 바랍니다.
다운로드 용량제한: 스마트폰: ePUB(30MB 이상)ㅣ태블릿PC,eBook단말기: PDF/ePUB(50MB이상)이용 불가)
- 2012년 7월 27일부터 정부 의무화에 따라 eBook 도서정가제가 시행되어 할인율이 10%를 초과하는 eBook 할인쿠폰은 출간일 18개월(종이책 기준)경과한 도서부터 적용이 가능하므로 이용시 유의 바랍니다

반품/교환/환불 안내

- eBook 상품은 구매 후 다운로드를 하지 않은 경우에 한해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주문 취소가 가능합니다.
- 디지털 교보문고의 전산오류를 제외한 고객님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한 환불 및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또한, 정액권과 이용권 사용기간 연장은 불가능합니다.
- 고객센터 > 1:1상담 > 반품/교환/환불 을 통해 신청가능하고 마이룸 > 교환/반품 내역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eBook 상품은 구매 후 다운로드 받은 경우 주문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용 수 22
SNS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URL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