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교보eBook

교보문고eBook 로고가 필요하세요? 다운버튼을 누르면 원하는 형태의 로고를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 흰색 배경 로고
    JPG down PNG down
  • 어두운 배경 로고
    JPG down PNG down
닫기
sam베이직

전체메뉴
논문 표지
[학술논문]

애도와 유령: 유령으로서의 문학

  • 영문제목 : Mourning and the Ghost: Literature as a Ghost
  • 발행기관 : 한국비평이론학회
  • 저자명 : 이미선(Misun Lee)
  • 간행물 정보 : 『비평과 이론』24권 1호, 31~52쪽, 전체 22쪽
  • 주제분류 : 어문학 > 영어와문학
  • 파일형태 : PDF
  • 발행일자 : 2019.02.28
  • 정가 5,440
  • 청구할인가 4,080

교보문고 핫트랙스 롯데카드 최대25%할인 안내

이 학술논문 정보는 (주)교보문고와 각 발행기관 사이에 저작권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교보문고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1:1문의

국문초록보기

이 논문의 목적은 셰익스피어의 작품에 등장하는 유령들, 그 중에서도 특히 햄릿 아버지의 유령에 대한 여러 논의를 살펴보고, 데리다(Jacques Derrida)와 라캉 (Jacques Lacan)의 유령 논의를 토대로 문학의 역할을 새롭게 규정해 보는 것이다. 데리다에 의하면 유령은 “귀신/다시 돌아오는 것”(revenant)이고 라캉에 의하면 “불충분한 애도”(insufficient mourning) 때문에 유령이 되돌아온다. 애도란 죽음이나 상실에 의해 실재계에 난 구멍을 결여의 기표인 남근으로 메워서 욕망을 지속시키들이고, 상실된 대상의 자리에 다른 욕망의 대상을 채워 넣는 작업인데, 데리다의 정의와 라캉의 설명을 결합하면, 애도가 불충분하거나 생략되면 죽은 사람이 유령이 되어 다시 돌아온다. 유령은 죽음에 대한 충분한 애도가 이루어질 때 까지 반복해서 되돌아온다. 이 논문의 목적은 바로 이런 유령의 역할을 문학과 연결시켜서 문학의 역할을 유령으로서 읽어내는 것이다. 실재계에 난 부재의 구멍이 적절하게 메워질 때까지 반복해서 되돌아오는 유령처럼, 상실과 죽음을 야기한 외상적 경험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인식이 이루어질 때까지 문학이 다양한 형태로 반복적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유령으로서의 문학은 우리에게 세계에 죽음과 상실, 고통으로 만들어진 틈새가 있음을 지적하고 그 틈새를 메우기 위해 애도를 요청하는 역할을 한다. 문학의 역할을 유령의 역할과 동일한 것으로 읽어내게 되면 대면하기 고통스러운 외상적 사건들과 경험들이 문학작품 속에서 반복적으로 다루어지는 이유가 좀 더 명백하게 밝혀지고, 문학의 역할이 새로운 관점에서 조명될 수 있을 것이다.

[내용접기]

영문초록보기

The purpose of this study was to review various discussions on the ghosts in Shakespeare s plays, especially the ghost of Hamlet s father and define the role of literature based on Jacques Derrida s deconstructive interpretation of the ghost and Jacques Lacan’s psychoanalytic explanation about the ghost. Derrida defines the ghost as the revenant and Lacan offers an answer the question why the ghost returns. According to Lacan, the ghost returns because of insufficient mourning. Mourning is the process of filling in the hole caused by the death of other people in the real with objet petit a and making desire continue. When mourning is absent or insufficient, the ghost appears in the hole and keep returning until mourning is sufficient.
This study tried to connect the ghost with literature and define literature as the ghost, for literary works appear over and over again just like the ghost until traumatic experience of death is fully understood. Literature as the ghost shows us that there are gaps caused by death and loss in our world and asks for mourning in order to fill in the gap. When we define the role of literature as the role of the ghost, we can understand why those traumatic experiences are dealt with repetitively in literary works and think of literature from a new perspective.

[내용접기]

eBook 구매 안내

상품 이용 안내

- 본 상품은 배송되지 않으며, [교보eBook 내서재]를 통해 이용하는 전자책 서비스입니다.
- 본 상품은 PC, 스마트폰, 태블릿PC, eBook전용단말기 등 교보eBook 서비스가 지원하는 단말기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 한 번의 구매로 서비스 지원되는 모든 단말기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단, 이용하고자 하는 eBook은 동일한 기종의 단말기인 경우 최초 다운로드 받은 1대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해당 상품은 불법복제방지기술이 적용되어있으므로 저작권보호를 위해 인쇄/저장 편집 기능이 불가합니다.
- 상품의 부록이 있을 경우 도서명에 [부록]표기가 되며 ,구매 후 마이룸을 통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단,부록이 존재하지 않을 수 있으며 미제공시 해당 출판사 홈페이지 자료실을 통해 받으시거나 이용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 PC에서 이용할 경우 교보 e서재 전용 프로그램에서만 열람할 수 있습니다.
(지원 운영 체제:Windows XP 서비스팩 3이상, Vista 32bit, Windows 7/Windows 8 32bit, 64bit
단, Windows XP, Vista 64bit 및 가상머신 환경에 설치한 Windows OS는 컨텐츠 보안 문제로 서비스 이용이 불가능 합니다.
또한, 윈도우 8.x 운영체제를 사용하고 있는 삼성 ATIV Tab, LG 탭북 계열 등 일부 제품군에서는 e서재 동작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스마트폰, 태블릿PC에서 이용할 경우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하여 열람할 수 있습니다.
(단, 컨텐츠 제공형태 및 용량에 따라 이용제한이 있으므로 꼭 확인 후 이용 바랍니다.
다운로드 용량제한: 스마트폰: ePUB(30MB 이상)ㅣ태블릿PC,eBook단말기: PDF/ePUB(50MB이상)이용 불가)
- 2012년 7월 27일부터 정부 의무화에 따라 eBook 도서정가제가 시행되어 할인율이 10%를 초과하는 eBook 할인쿠폰은 출간일 18개월(종이책 기준)경과한 도서부터 적용이 가능하므로 이용시 유의 바랍니다

반품/교환/환불 안내

- eBook 상품은 구매 후 다운로드를 하지 않은 경우에 한해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주문 취소가 가능합니다.
- 디지털 교보문고의 전산오류를 제외한 고객님의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한 환불 및 교환은 불가능합니다. 또한, 정액권과 이용권 사용기간 연장은 불가능합니다.
- 고객센터 > 1:1상담 > 반품/교환/환불 을 통해 신청가능하고 마이룸 > 교환/반품 내역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eBook 상품은 구매 후 다운로드 받은 경우 주문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바로가기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