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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논문]

한중 문화의 소통과 횡단에 관한 일 고찰

  • 영문제목 : 입력된 영문제목이 없습니다.
  • 발행기관 : 한국외국어대학교 외국문학연구소
  • 저자명 : 임춘성
  • 간행물 정보 : 『외국문학연구』33권 , 227~247쪽, 전체 21쪽
  • 주제분류 : 어문학 > 문학
  • 파일형태 : PDF
  • 발행일자 : 2009.02.01
  • 정가 5,320
  • 청구할인가 3,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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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중국의 한국문학 번역·출판에 대한 고찰을 통해 한중 문화교류의 문제점과 대안을 모색했다. 현재 한중 문화 교류는 심각한 불균형 상태를 노정하고 있다. 한류 현상으로 인해 한국->중국의 흐름이 주된 것처럼 보이지만 그것은 대중문화에 국한된 일시적 현상일 뿐이다. 한류 이외의 분야, 교육과 번역 그리고 관련 서적의 출판 수량에서 보면 중국->한국의 흐름이 압도적이다. 포스트식민주의 번역 이론가인 자크몬드(R. Jacquemond)에 의하면, 헤게모니 문화는 피지배 문화 속에서 번역에 의해 재현되는데, 그 번역은 그 역의 경우보다 수적으로 훨씬 많고 폭넓은 독자 대중에게 흥미로운 것으로 인식되며 그들이 헤게모니 문화에서 나온 이유 때문에 선택된다고 한다. 반대로 피지배 문화도 헤게모니 문화에서 번역에 의해 재현되기 마련인데, 이 번역은 그 역의 경우보다 수적으로 훨씬 적고 어렵고 전문가의 관심에만 적합하
며 헤게모니적 전형들에 순응하는 것만 선택된다. 한국과 중국의 문화교류는 외형적으로 전형적인 번역의 불평등 관계를 노정하고 있다. 물론 한국과 중국의 관계를 피지배 문화와 헤게모니 문화로 규정할 수 없고 양국 문화에서 헤게모니를 행사하는 것은 영어권 문화라 할 수 있으며 한중 문화 교류는 전지구적 시야에서 볼 때 피지배 문화 사회의 교류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국 문화의 두터움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불균형의 흐름을 부인하기는 어렵다. 문학 범주에 국한시켜 말하자면, 한중 교류의 근본적인 패러다임을 수정해야 한다. 한국의 경우 지금껏 중문학자들이 소개하던 단계에서 한 걸음 나아가, 한국의 국문학자들이 왕샤오밍(王曉明)과 다이진화(戴錦華) 등 중국 학자들의 글을 직접 대면해 필요한 부분을 인용하고 중국의 중문학자들에게도 백낙청과 김윤식 등의 글이 읽히고 논의되는 지적 풍토가
조성되어야 한다. 동조든 비판이든 상호간에 읽기를 통한 이해가 선행되어야 교류가 이뤄질 수 있을 것이다. 최근 양국 작가들의 대면은 개방적 자세로 양적 축적이 지속된다면 진정한 소통의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내용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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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is paper, I would like to present my opinion to supplement the explanation of the current situation and the examples in the Translation and Publication of Korean Literature in China.
First is the problem of selecting the work. It would be good to listen to the opinions of as many different people as possible before selecting the text. After the first round of selections of works for continued long-term translation, the priority of which work should be translated first should be decided through a conference of all people concerned including writers, Korean literature experts, translators, examiners, and people from the target country’s publishing field. Second is the assessment of the literary value of the work. Yan Fu always comes up when talking about translation standards in China. M. Lederer's langue, parole, and text as the
three dimensions of translation), J. R. Ladmiral's final frontier of translation(not word translation or material translation but the translation of thought) etc. Third is the system and criteria of screening. The Korea Literature Translation Institute carries out a screening process while inviting new translations and when the completed translation is submitted. There is a need to reform the system and criteria of screening, keeping these points in mind. Fourth is the need for a mediator or agency. For example, the Korea Culture & Content Agency has an agency in Beijing. The Korea Literature Translation Institute should intensify promotional activities abroad in cooperation with such organizations. At the same time, it should consider creating agencies abroad. Through this a network of local experts can be created and actively used to for promotion when needed. Fifth is the knowledge of the Chinese publishing field. From a layman’s perspective, publishing in China falls under the jurisdiction of the Propaganda Department of the Central Committee of the Communist Party. Another thing to be noted is that the publisher has a large number of experts in its staff. Their expertise is not limited to publishing but also extends to the academic world. Thus we have to fostered it or who understand the value and context of Korean literature. Sixth is the expansion of the Korea Literature Translation Institute. At present, the responsibilities of the Korea Literature Translation Institute are one-sided. This is due to the fact that its role is limited to the translation of Korean literature. To rectify this situation the Korea Literature Translation Institute’s role should be extended to the translation of foreign literature. A balance would be created by the Korea Literature Translation Institute handling translations of both Korean and foreign literature allowing it to be faithful to the job of literary transl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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